미 하원에서 종군위안부 결의안 통과 저지에 앞장섰던 다나 로라바커 의원이 통과 지지 쪽으로 입장을 바꿔서 결의안 통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기순 전 한·미연합회 이사장 등 한인 관계자들은 오늘(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로라바커 의원을 만나 종군위안부 문제를 논의한 끝에 지지한다는 뜻을 받아냈다고 발표했습니다.
9선의 로라바커 의원은 그동안 마이클 혼다 의원이 발의한 결의안을 반대하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