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기 위해서 금강산을 방문하려던 최성용 납북자 가족모임 대표의 방북이 북한의 거부로 무산됐습니다.
북한의 출입국사무소는 5일 최 대표의 방북을 불허한다는 뜻을 현대아산 금강산 현지 운영팀에 전달했습니다.
지난 98년 금강산 관광이 시작된 이래, 북한의 거부로 일반 관광객의 방북이 무산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통일부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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