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두발규제 철폐 1인시위' 졸업장 못 받아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서울 혜화동 동성고등학교가 두발규제 철폐운동을 벌인 졸업생에게 졸업장을 주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동성고등학교는 지난해 5월 두발규제 철폐와 체벌금지 등 청소년 인권 보장을 요구하며 교문 앞에서 1인 시위 등을 벌인 19살 오병헌 군에게, '반성의 기미가 없다'는 이유로 지난달 14일 열린 졸업식에서 졸업장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서류상으로는 오 군이 정상적으로 졸업한 것으로 처리돼 진학 등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오군은 현재 성공회대에 입학이 확정된 상태로, 지난해 1인 시위 당시 학생선동과 질서문란을 이유로 '특별교육 이수 10일' 징계를 받은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