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중북부 지역 부대에서 장병 300여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육군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이 가운데 증상이 심한 장병 20여명은 국군원주병원과 춘천병원 등 3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육군은 환자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국군의학연구소에 검사를 의뢰하고, 해당 군부대의 식자재와 식수 등에 대해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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