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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불 갈다 화재...80대 독거노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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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4시쯤 서울 천호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방 일부를 태우고 7분만에 꺼졌습니다.

하지만 이 불로 이 집에 혼자사는 84살 김 모 할머니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할머니가 보일러에 연탄을 가는 과정에서 불이 옷에 옮겨붙으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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