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연간 77억t이던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오는 2020년에는 92억t으로 19%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AP통신은 유엔 보고서 초안을 인용해 미국의 기후변화와 관련된 현행 정책이 그대로 지속된다면 미국에서 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의 양이 급증할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또 유엔 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작성되고 있는 유엔 보고서가 시한인 지난해 1월1일을 1년이상 넘겼지만, 미국 정부의 영향력 때문에 여전히 초안상태로 머물러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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