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무부가 약품과 건강식품에 쓰일 물질을 추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유전자변형 쌀의 대규모 상용 재배를 처음으로 허용하는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유전자변형 쌀 재배는 설사 방지 면역 성분을 함유한 유전자변형 볍씨를 재배한 뒤, 여기서 추출된 물질로 설사약을 만들고 요구르트나 건강 대용식에 이용하는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는 전했습니다.
이에대에 대해 미 농무부측은 유전자변형 쌀 재배의 경우 위험 가능성이 없다며, 이와관련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미국 환경단체들은 유전자 변형 볍씨나 쌀이 유출돼 일반 볍씨와 섞일 경우 가공할 위험이 초래될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어,논란이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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