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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쇼크 불구 중국펀드 투자 열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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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쇼크에 따른 세계 증시의 동반 조정에도 불구하고 중국펀드에 대한 투자 열기가 식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중국 증시가 8%대 폭락세를 보인 뒤에도 주식형 중국펀드 설정 잔액은 다음 날엔 0.48% 증가했고, 이틀 뒤에는 0.35% 더 불어나 3조 7천4백여 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제로인 허진영 애널리스트는 주가가 떨어질 때 주식을 사라는 학습효과 때문에 세계 증시의 급격한 조정에도 불구하고 해외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계속되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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