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사우스 케이트 감독이 '한국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 동국을 데려온 것이 아니다', 이동국 선수가 앞으로 충분한 기량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동국 선수의 골 감각을 인정하며 앞으로의 득점에 대한 기대를 보였습니다.
메이저리거 김병현의 트레이드설이 또 제기됐습니다. 이번에는 트레이드 가능성 뿐 아니라 트레이드 될 팀의 이름까지 거론돼 예전과는 다른 양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휴스턴으로의 트레이드설이 나돌고 있는 김병현 선수는 그동안 착실히 훈련을 하며 4.5kg이나 근육을 늘렸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어떤 팀에서 활약을 하게 될 지 기대됩니다.
박찬호 선수가 3일, 콜로라도주에서 시범경기에 등판될 예정이었으나 미국 국무부로부터의 비자가 지연되는 바람에 무산됐습니다. 박찬호 선수는 메츠 유니폼을 입은 뒤 첫 출전을 벼르고 있었으나 출전하지 못해 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오늘 드디어 K리그가 개막을 합니다. 성남과 전남의 경기가 개막전으로 치뤄지는 가운데 첫골의 명예는 누가 차지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만약 오늘 개막전에서 첫골이 터지지 않는다면 다음 경기인 수원과 대전의 경기에서 첫골이 터질 것 같습니다.
<연예>
어제 심은하 씨의 딸,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황금색 저고리에 분홍빛 치마를 입은 심은하 씨는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이승연 씨의 패션 브랜드가 홈쇼핑 런칭을 합니다. 2005년 서울 동대문 상가에 동명 의류점포를 운영하다 홈쇼핑 런칭까지 하며 꿈을 이룬 이승연 씨는 '반응이 좋아 다행'이라며 '누구나 입을 수 있는 편안한 옷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희애, 고현정 이 두 사람이 고정관념을 깼다고 합니다. 김희애 씨는 친구의 남편과 키스를 하는 불륜의 모습을, 고현정 씨는 권총을 들고 날렵한 발차기를 하는 모습을 통해 그동안의 이미지를 벗어던졌습니다. 특히 '언어의 마술사' 김수현 작가와 2년 만에 재회한 '내 남자의 여자'에서 감행한 김희애 씨의 변신은 놀랍다고 합니다.
신화의 멤버, 이민우 씨의 일본진출의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도쿄, 오사카의 콘서트 입장권이 매진됐을 뿐만 아니라 발매 10분 만에 입장권의 80% 이상이 팔렸다고 합니다. 이민우 씨는 '해외에서 처음 갖는 단독콘서트라 많이 떨리지만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좋은 공연을 보여주고 싶다' 일본 진출 이후 중국 진출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