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이재정 통일 "적십자 통해 대북 비료 지원"

"예년 수준으로 쌀, 비료 원칙적 지원"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2일 "비료에 대해 (북측이)얼마만큼 필요한지 전통문을 보내기로 했고 그에 따라 우리가 보내게 돼 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제20차 남북장관급회담이 끝난 직후 평양 고려호텔에서 가진 기자 브리핑에서 "예년 수준으로 쌀, 비료를 원칙적으로 지원할 계획이지만 절차와 과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실천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이번에는 봄도 빠르기 때문에 시기를 앞당겨야 하지 않나 싶다"며 신속한 지원에 무게를 실은 데 이어 "쌀 문제는 4월 경제협력추진위원회에서 논의해 정식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에 예년 봄 비료 수준인 15만 t 가량을 지원할 방침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평양=공동취재단)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