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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여성 국회의원 비율 사상 최대

한국, 299석 중 40석 여성의원 차지…8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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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정계에서 차지하는 여성 국회의원의 비율이 사상 최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PU 국제의회연맹은 지난해 말 현재 전 세계 51개 나라 의회의 여성의원 의석 비율은 16.7%로 지난 1995년의 11.3%보다 크게 증가한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체 262석의 의회 수장 가운데 여성이 35명으로 최대에 이른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연합과 쿠웨이트, 바레인 등 걸프 3국의 경우 처음으로 여성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나라별로는 르완다가 80석 중 39명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299석 중 40명의 여성의원을 배출해 80위에 랭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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