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바이러스가 땀을 통해서도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터키 셀랄 바야르 대학은 영국의 스포츠 의학 저널에 발표한 연구 논문에서 레슬링 선수들의 땀에서 B형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사실은 땀 속의 바이러스가 점막 또는 경기 중의 출혈 상처를 통해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라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터키의 남성 올림픽 레슬링 선수 70명을 검사한 결과 8명이 땀에서도 바이러스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신체 접촉 경기 단체들은 모든 선수들에게 B형간염 백신 접종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연구팀은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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