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국무총리는 2일 고 윤장호 하사의 죽음에 애도를 표시하며 "파병 장병들에게 다시는 이러한 희생이 재발하지 않도록 만반의 대비책을 갖추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총리는 2일 총리실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자신도 한때 군인이었던 아들을 둔 어머니로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픔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2일 오후 윤 하사의 유해가 안치된 분당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해 조문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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