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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긍정적 생각 많이하면 면역력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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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오르지 않는 성적, 아껴써도 얄팍해지는 지갑, 출근 시간 교통 체증까지.

눈만 뜨면 마주 하는 스트레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 바다에 삽니다.

[유봉석/양천구 신정동 : 장사를 하는 데 장사도 안 되고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신재균/서울시 양천구 목동 : 스트레스가 쌓이죠. 사는 게 다 스트레스 아닙니까.]

우리 몸은 하루에 적어도 5 ~ 7개 정도의 암세포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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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모두 암에 걸리지는 않는 이유는 암 세포만을 골라 공격하는 NK (natual killer cell)세포 때문인데요.

그런데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NK 세포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그 숫자도 감소시킵니다.

[허주엽/ 경희대학병원 산부인과 교수 : 스트레스가 있게 되면 흥분하게 되고 여러 가지 우리 몸에 해로운 물질들이 생산됨으로 해서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되어 있고 NK cell 같은 경우에는 그 숫자가 감소하는 것으로 돼있습니다.]

또, 지나친 스트레스는 면역 세포의 약화를 가져와 여러 가지 감염의 가능성도 높입니다.

반대로 웃을 때 생기는 엔도르핀은 NK 세포의 활동을 활발하게 만들고 고통을 잊게 해 줍니다.

[김종우/경희대학병원 정신과 교수: 여러 가지 부정적인 생각들이 축적되면 스트레스 반응을 잘 유발하기 때문에 늘 자신감을 느끼고 그다음에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이 실제로 스트레스로부터 생기는 반응들을 줄여 주고 면역 체계 기능을 강화시켜 줄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를 없애는 자기만의 방법을 개발하고, 될 수 있으면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바꿔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또 적당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스트레스 수치를 낮추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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