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중국증시 또 폭락…아시아 증시 일제히 하락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가까스로 진정 기미를 보이던 세계 주식시장이 또다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폭락의 진원지 중국 증시가 또 다시 급락했고 이 여파로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남정민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 시각으로 오늘(1일) 새벽 마감된 뉴욕 증시는,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미국 증시가 정상가동되고 있다는 버냉키 미FRB 의장의 발언 덕에,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0.43%, 나스닥 지수도 0.56% 오르며, 중국발 폭락 장세를 벗어나는 모습이었습니다.

세계증시도 곧 안정될 것이라는 낙관이 나왔지만, 결과는 반대였습니다.

진원지인 중국 시장은, 어제 4% 오르며 회복되는가 했더니, 오늘 또다시 주저앉았습니다.

거품이 여전하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상하이 지수는 2.91% 폭락했습니다.

다른 아시아 증시도 이틀째 동반 하락했습니다.

중국발 쇼크에다가 미국의 경기둔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일본 닛케이 지수는 0.86% 내렸고, 홍콩 항셍지수도 1.55%가 하락했습니다.

어제 휴장으로 폭락을 피했던 타이완 증시는 2.83%나 떨어졌습니다.

[김중현/굿모닝신한증권 투자분석팀 과장 : 단기적으로 투자심리가 크게 훼손되고 있고, 시장에 대한 접근은 상당히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현재의 조정은 본격적인 하락추세로 접어드는 조정이 아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그러나 당분간 우리 증시가 중국 증시의 영향으로 출렁일 것으로 보이는만큼, 무리한 투자보다는 관망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