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금융업계 최초로 비정규직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지난 해 체결한 노사 합의대로 비정규직 직원 3천76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원들은 정년이 보장되며 휴가와 육아휴직제도, 경조금과 자녀 학자금 지원 등 기존 정규직과 같은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급여는 직무가치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현행 직무급 제도를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은행과 노조 측은 이번 정규직 전환으로 직원 간 결속력을 다질 수 있게 돼 고용 안정을 통한 생산성 극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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