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증시 종합 주가지수는 27일 폭락세가 진정되면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 출발은 27일 종가보다 소폭 하락한 2,734.59로 시작했습니다.
장 중 2,811.94 포인트까지 반등했다가 지금은 2,761포인트로 0.2 % 정도 하락 반등했습니다.
27일 종가에서 힘겨루기를 하는 모습입니다.
28일 주가가 향후 중국 증권 시장의 방향성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조심스럽게 주시하고 있습니다.
27일 중국 주가는 종가 기준으로 8.84%, 10년만에 최대 폭으로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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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를 끌어 내렸던 원인 가운데 하나는 중국 정부가 주식 투자 소득에 대한 과세를 검토하고 있다는 루머 때문이었습니다.
중국 정부가 28일 이를 공식 부인하면서 시장은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금리 인상등 추가 긴축 정책이나 위안화 절상 가능성이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중국 증시는 당분가 사상 최고치 근처에서 변동성이 큰 장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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