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는 작년 12월에 거래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102평형.
작년에 거래된 116만 4천480채 가운데 가장 높은 53억 6천만 원에 팔렸습니다.
평당가격이 5천254만 원인 셈입니다.
최고가를 기록한 이 아파트는 46층으로 작년 5월에 거래된 같은 아파트, 같은 평형의 54층 아파트 47억 원보다도 6억 6천만 원이나 비싸게 팔렸습니다.
11·15 부동산 대책에 아랑곳 없이 값이 대폭 오른 것입니다.
타워팰리스 103평형과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180평형은 50억 원에 팔려 작년 한해 50억 원 이상에 거래된 아파트는 모두 3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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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힐데스하임빌라 210평형은 49억 2천만 원.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73평형은 47억 5천만 원에 팔리는 등 40억 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는 모두 9채였습니다.
이 9채 가운데 6채는 강남구 도곡동에 있어 한국의 '부촌'임을 입증했습니다.
평당 가격이 가장 높은 아파트는 47억 5천만 원에 팔린 아이파크 73평형으로 평당 6천506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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