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우리군은 오늘(27일) 사고가 난 아프간 외에도 이라크와 쿠웨이트 등에도 파병돼 있습니다. 특히, 다음달에는 레바논에도 추가파병이 있을 예정이어서 병사들의 안전 대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김범주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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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군은 아프간 외에도 이라크 아르빌에 자이툰 부대 2천3백여 명이, 또 자이툰 후방지원을 위해 쿠웨이트에 다이만 부대 120여 명이 나가있습니다.
또 레바논 티르 지역에도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무력충돌을 막기 위해 다음 달 보병과 공병 등 350여 명이 유엔 평화유지군으로 파견될 전망입니다.
이 가운데 3년 전 3천4백 명으로 시작한 자이툰 부대는 올 연말까지 1천2백 명 선까지 감축될 예정이고 특히 군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인 업무 종결 계획에 따라 올해 안에 철수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레바논의 경우는 한국군이 포함될 유엔 평화유지군에 대해 이슬람 근본세력의 테러 위협이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정부는 이라크와 쿠웨이트에 파견된 우리 부대의 경계를 강화하는 한편, 새로 파병될 부대의 안전대책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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