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관 대검찰청 차장검사는 27일 30년의 검사생활을 마감하는 퇴임식에서 "아직 국민들의 확고한 신뢰를 얻기에 부족하다"며 검찰의 신뢰 회복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임 차장은 또한 "검찰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인 인식이 있어 직무에 임하면서 항상 절제하고 겸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임 차장은 1977년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수원지검 강력부장, 대검 형사과장, 서울지검 제1차장검사, 서울고검 차장검사, 창원지검장, 부산지검장, 부산고검장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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