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경찰서는 병든 아들을 방에 감금해 결국 숨지게 한 혐의로 40살 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강씨는 지난해 11월 20일 13살짜리 아들이 방광염 때문에 고열 증상을 보였음에도 아들을 방에 5일 동안 감금해 결국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씨는 아들의 부검 결과 이런 사실이 드러나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강씨가 특정 종교에 심취해 있었다며, 아들이 여동생과 근친상간하는 것으로 믿고 감금 방치해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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