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불편한 진실'은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의 지구 온난화 강의를 담은 장편 다큐멘터영화인데요.
이번 7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 상과 장편 다큐멘터리 상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앨 고어 전 부통령은 단상에 두 번이나 올라갔습니다.
[엘 고어/ 전 미 부통령, '불편한 진실' 출연 : 아카데미 시상식과 놀라운 업적을 만들어낸 제작팀에게 감사합니다. 지구 온난화, 환경 문제는 정치적 문제가 아니라 도덕적 문제며 미국 시민들이 함께 풀어가야 합니다.]
시상식 무대에 선 고어는 인기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환경 문제의 동료가 돼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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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디카프리오는 "지구 온난화의 문제에 대한 뛰어난 지도자를 갖게 돼 영광" 이라고 고어 전 부통령을 치켜세워 관중들의 열띤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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