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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팝스타 유쑨두 첫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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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광장 오늘(27일)은 대중음악 소식입니다. 여성 재즈뮤지션과 아프리카 출신의 퓨전팝 아티스트의 공연 소식 등을 전해드립니다.

최효안 기지압니다.

<기자>

세네갈 출신의 팝스타인 유쑨두가 처음으로 한국팬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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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그래미상에서 최우수 월드뮤직 앨범상을 수상한 유쑨두는 아프리카음악을 기초로 한 퓨전팝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음악인입니다.

이번 내한공연에선 재즈 뮤지션 나윤선이 특별 출연해 유쑨두의 히트곡을 함께 열창하는 순서도 마련됩니다.

우리말 고유의 운율을 재즈 선율에 잘 녹인 자작곡으로 인정받고 있는 여성 재즈 뮤지션 말로가 3년만에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4년 동안 준비한 새 앨범의 노래들을 미리 선보이는 이번 무대에선 그동안 작업한 영화음악 등 귀에 익은 레퍼토리를 들려줍니다.

자우림과 드렁큰타이거가 에이즈 예방 기금 마련을 위해 공동앨범을 내놓았습니다.

이들은 국내에도 하루에 2명씩 에이즈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사람들에게 에이즈가 심각한 문제라는 인식을 전하기 위해 앨범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앨범의 수익금 전액은 에이즈 예방활동을 위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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