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예측이 힘들었던 아카데미 영화상 작품상은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디파티드'에 돌아갔습니다.
디파티드는 감독상과 편집상, 각색상을 받는 등 주요 상 4개를 휩쓸었습니다.
'디파티드'는 홍콩영화 '무간도'를 각색한 작품으로 올해 작품상 후보에 오른 5편의 작품 가운데 가장 할리우드 영화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아카데미 감독상은 영화 '디파티드'를 감독한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차지했니다.
이 밖에 남우주연상은 영화 '스코틀랜드의 마제막 왕'에서 열연한 흑인 배우 포레스트 휘태커에게 돌아갔습니다.
여우주연상은 영화 '더 퀸'에서 영국여왕 엘리자베스 2세를 완벽하게 연기한 헬렌 미렌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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