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퇴직연금 신규계약건수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퇴직연금 신규계약건수가 287건으로 지난해 12월의 천 633건에 비해 82.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2월 결산기업들이 12월까지 퇴직연금 적립분에 대해 손비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점을 감안해 신규 계약을 서둘렀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지난 2005년 12월 퇴직연금제도가 도입된 이후 지난달 말까지 가입자는 모두 21만 8천여 명으로 적립 금액은 7천56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