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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 '카드깡' 절반으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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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카드깡'으로 불리는 신용카드 불법할인이 지난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신금융협회는 6개 전업계 카드사와 국민은행, 외환은행의 카드깡 가맹점에 대한 제재건수는 모두 5만 3천여건으로 지난해 11만 2천6백건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원에 대한 제재도 재작년 11만 6천명 제재를 받았던 것과 비교해 지난해에는 6만 9천명으로 약 40%정도 줄어들었습니다.

여신협회는 "카드사가 불법거래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면서 까드깡 관련 제재건수가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다"면서 "카드이용대금 청구서에 카드깡의 위험문구를 넣어 회원들에게도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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