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즐겁게 잘 보내셨죠.
날이 포근해서, 나들이하기에는 참 좋으셨을 것 같은데요.
이번 주에도 포근함을 넘어서,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26일)만해도, 어제에 비하면 낮기온은 2-3도 가량 더 높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이렇게 봄소식이 퍼지면서, 꽃소식도 빠르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고온현상 때문에 개나리와 진달래를 다른해에 비해 한 열흘이상 더 빨리 보실 수가 있는데요.
보름쯤 뒤면 남해안지방에서는 개나리, 진달래 모두 활짝 핀 모습을 보실 수가 있겠고요.
서울은 다음달 20일을 전후해서, 꽃망울을 틔울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또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과 한낮의 기온차이는 10-15도 가까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옷이 많이 얇아진 반면에 아침에는 여전히 쌀쌀한 기운이 남아있습니다.
이럴 때 감기걸리기 참 쉬운데요.
감기에 좋은 음식 몇가지 소개를 해드릴게요.
목이 칼칼할 때는 대추나 귤, 또 기침이 날 때는 무나 도라지를 달여드시면 도움이 되고요.
또 열이 날 경우에는 배와 생강을 많이 드시는 것도 좋은 효과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낮은 구름이 빠져나가면서, 오늘은 화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낮의 기온도 어제보다 2-3도는 더 오르겠습니다.
영동과 충청 역시 맑을 것으로 예상되고, 청주와 대전은 한낮의 기온이 14도까지 오르면서 따뜻하겠습니다.
지금 호남 해안이나 섬지방에서 앞을 볼 수 있는 거리가 2-30km이상입니다.
오늘은 쾌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남도 대체로 맑겠지만, 대구는 오전 한때 구름이 지나가겠고 오후에는 따뜻한 봄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원 포인트 건강 : 잔병치레가 많은 자녀 양배추가 좋아요~>
*양배추의 효능
(1) 잔병치레가 많은 자녀에게 좋고, 특히 황달이 심할 때는 양배추 즙을 짜서 마시면 효과적.
(2) 위를 편안하게 하는 비타민U가 풍부해 숙취에도 좋아.
수도권의 낮기온은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겠습니다.
이번주에는 삼일절 끼고 연휴로 이어지는데요.
토요일은 흐리겠고, 일요일에는 비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