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카드 발급 장수가 일년 새 37%가 늘어나 새로운 결제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말 기준으로 체크카드 발급장수가 2천680만장으로 재작년말 1962만장에 비해 37%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신용카드 발급장수는 8천647만장에서 9천246만장으로 6.9%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또 체크카드의 일평균 사용액은 338억원으로 재작년 213억원에 비해 58% 늘어났습니다.
카드 회사들은 체크가드가 신용카드와는 달리 바로 결제가 될 뿐 아니라 잔액 한도 내에서만 사용돼 과소비를 막을 수 있는 점이 신규 고객들을 급격하게 끌어들이는 요인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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