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2월의 마지막 주말, 어느 때보다 봄맞이 준비로 분주하셨을 것 같은데요.
구름이 많이 지나면서 흐린 날씨였습니다.
하지만, 내일(26일)은 햇살이 비추면서 맑은 날씨를 되찾겠고요.
낮기온도 1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봄기운이 완연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만큼 감기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곳곳에 구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특히, 동해안에는 낮은 구름이 다가서면서 비나 눈을 뿌렸는데요.
내일은 점차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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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지방은 맑은 뒤 밤늦게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오후에는 따뜻한 봄날씨가 예상됩니다.
강원지방도 밤늦게 구름이 많아지겠고요,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충청지방은 강수확률 0%로 화창하겠습니다.
영남지방도 맑은 날씨를 되찾겠고, 낮기온이 15도 가까이 오르면서 봄기운이 완연하겠습니다.
호남지방도 쾌청하겠고요.
제주에는 오후 한때 구름만 많겠습니다.
당분간은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겠고요.
토요일쯤 남부지방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도쿄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하노이에는 비소식이 있고요.
파리와 벤쿠버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스크바에는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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