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영화 '리틀 미스 선샤인'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독립영화제 '인디펜던트 스피리트 어워즈(ISA)'에서 4관왕에 올랐다.
25일(이하 한국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조나단 데이턴·발리레 페리스 부부가 감독을 맡은 '리틀 미스 선샤인'은 최우수 장편영화상과, 감독상, 남우조연상(앨 런 아킨), 각본상 등을 차지했다.
인디영화 '리틀 미스 선샤인'은 지난달 미국배우조합(SAG)가 수여하는 2007년 SAG상 최고영화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6일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작품상 후보에 올라있다.
한편 '하프 넬슨'의 라이언 고슬링과 샤릭카 엡스가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외국영화상은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라 있는 독일의 '타인의 삶'에 돌아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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