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취임 4주년 기념행사가 25일 노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25일 행사에는 마을주민과 지역 사회단체 회원 6천여명이 참석했으며, 풍물단과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도 열렸습니다.
축하개회식에서 노 대통령은 친형 건평씨가 대신 읽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어렵고 힘들때마다 격려와 성원을 보내줘 고맙다"며 "남은 1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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