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자신이 추구하는 '21세기 사회주의'와 관련해 "사유재산 제도를 폐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차베스 대통령은 카라카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이 추진하는 개헌안에는 사유재산제도 보호도 포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개헌안이 석유와 같은 "사회 재산과 집단 재산 또한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차베스는 지난달 6년의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면서 '5개 개혁 핵심'을 이루겠다고 선언했으며 이에 따라 통신·전력회사를 국유화하고 외국자본이 참여해 온 석유회사 지분을 국가가 대거 흡수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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