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안동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탤런트 이효리, 이동건 씨를 포함한 텔레비전 드라마 제작팀과 근처 주민들 사이에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주민 50여명은 24일 새벽부터 촬영팀 50여명이 촬영지인 재건축 현장으로 진입하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재건축 업체가 소음, 분진 피해를 보상해 주지 않으면서 드라마 촬영을 허가해 준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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