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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황사 비껴간 맑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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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황사가 비껴가면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번에는 수월하게 지나갔는데요.

그래서 다음번 황사 때, 혹시 대비가 소흘해지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됩니다.

올 봄에는 황사가 다른 해보다 강하게, 또 자주 나타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대체로 맑은 날씨는 주말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바람이 약해지고, 기온이 오르면서 쌀쌀한 느낌은 한 풀 꺾이겠습니다.

서쪽에 있는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고 중국에서 들어오는 구름은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24일) 서울과 수도권은 맑은 뒤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강원 영동은 맑을 것으로 예상되고, 울릉도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충청도 역시 오후에는 구름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요, 아침에는 조금 춥겠지만 오후엔 포근하겠습니다.

영남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고, 바람은 점차 잠잠해 지겠습니다.

호남은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반면에, 낮기온이 15도에 가까워서 일교차 무척 크겠고요.

제주도는 밤에 흐려져서 모레까지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음주에도 맑고 포근한 날씨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드니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벤쿠버에 시작될 비는, 앞으로 나흘이상 이어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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