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향정신성 의약품과 발기부전 치료제를 중국에서 밀수해 판매한 혐의로 32살 최 모 씨등 2명을 구속하고,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은 향정신성 의약품인 암페프라몬 9천 정과 발기부전 치료제 2천여 정을 중국에서 몰래 들여와 인터넷과 전단지 등을 통해 팔아 1억 2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음란 비디오물 4천여 점도 불법 복제해 전국에 유통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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