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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니콜 스미스, 바하마에 묻히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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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사한 전 플레이보이 모델 안나 니콜 스미스.

누가 시신을 묻을 것인가를 놓고 법정공방이 벌어져서 보름이 되도록 묻히지도 못하고 병원 냉동고에 방치돼 왔죠.

그런데 결국 바하마에 묻히게 됐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법원은 스미스의 시신에 대한 소유권이 스미스의 어린 딸 대니얼의 보호자인 변호사 하워드 스턴에게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스미스의 시신은 이미 숨진 아들이 묻혀있는 바하마에 매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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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문제는 해결됐지만은 유산을 둘러싼 법정분쟁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법적으로 스미스의 재산은 어린 딸 대니얼에게 상속됩니다.

이미 이 딸의 친부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4명이나 나타났는데요.

스미스는 전 남편에게 우리돈 5천억 원의 유산을 상속받았는데요.

스미스보다 63살이나 많았던 석유재벌 하워드 마샬 2세는 스미스와 결혼한 뒤 14개월 만에 숨졌습니다.

또 얼마 전에는 스미스와 함께 침대에 있는 사진이 공개된 바하마의 이민장관이 사임하기도 했는데요.

미인박명이란 말 사실일까요?

39살 젊은나이에 세상을 떠난 스미스.

그녀의 사후에도 남자들의 수난과 싸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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