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2년간 비어있던 상가 건물 화재…방화 추정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오늘(23일) 새벽 경기도 수원 역전시장의 한 건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밖에 밤 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 박세용 기자입니다.

<기자>

건물 3층과 4층 창문 밖으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소방관들이 진화에 나서기도 전에 간판과 집기류가 타면서 요란한 소리를 냅니다.

광고
광고 영역

[소방관 : 멀리 피하세요. 여기 유리 튀면 다치니까. 저 안으로 비키세요. 도망가세요.]

불은 오늘 새벽 1시 반쯤 경기도 수원시 매산동에 있는 4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고 화재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2년 동안 쓰지 않던 건물 계단에서 갑자기 불이 난 것으로 미뤄 누군가 고의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아침 7시 반쯤 서울 화곡동의 한 비탈길에서 11t 덤프트럭이 60대 여성을 덮쳤습니다.

차에 치인 여성은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잃고 중태입니다.

경찰 조사에서 트럭 주인 67살 최 모 씨는 차량의 핸드 브레이크를 잠그는 걸 깜빡 잊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낮 12시쯤 서울 화양동의 한 빌딩에서 27살 최 모 씨 등 17명이 갑자기 멈춰 선 엘리베이터 안에 15분 동안 갇히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최 씨와 28살 김 모 씨가 머리에 통증을 호소해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