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 대법원의 사실상 퇴진을 요구했던 현직 부장판사가 또다시 대법원장을 비난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정영진 부장판사는 법원 내부 통신망을 통해서 대법원장이 자신의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하지 않을 경우, 국회가 나서서 대책을 강구해야 하며, 최악의 경우 탄핵소추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부장판사는 대법원장 때문에 사법부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며 20일부터 사흘 연속으로 대법원장의 결단을 촉구하는 글을 법원 내부망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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