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안개로 21일 밤부터 차질을 빚었던 인천과 김포 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안개가 걷히면서 정상화됐습니다.
오전까지 국제선 4편이 결항되고 83편이 회항되거나 지연된 인천공항은 오전 11시 40분부터, 국내선 62편이 결항된 김포공항은 오전 11시부터 운항이 정상화됐습니다.
바다에서도 안개가 걷히기 시작하면서 아침부터 배들이 묶여있던 인천, 보령지역 12개 항로 중 10개 항로의 운항이 재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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