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11명의 사상자를 낸 태백 폭약 공장 폭발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은 22일 낮 사고 현장에 대한 정밀 감식을 실시하는 등 사고 원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22일 오전부터 국과수와 총포화약 안전기술협회 관계자들과 폭발 현장에서 잔해물들의 시료를 채취하고 직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폐 폭약이 실려온 충북 영동 공장 관계자들을 불러 폐 폭약의 수거 과정과 뇌관이 섞일 가능성 여부 등에 대해서도 보강 수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