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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금리 상승기, '빚테크'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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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기준으로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은 217조 원, 한해 동안 갚아야 할 이자가 14조 원이 넘습니다.

문제는 그동안 쏟아진 집값 안정대책이 파급 효과를 나타낼 경우, 자칫 가계 부실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조기 대출 상환이 힘들다면, 자신에게 맞는 금융 상품을 활용해 이자 비용을 최소화할 것을 조언합니다.

우선 짧은 기간 자금이 필요할 경우 예금 담보 대출을 활용하면 예금과 적금을 중도 해지하지 않고도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거래 은행의 예금 상품을 담보로 한 예금 담보 대출의 금리는 연 5.4에서 7.7% 수준으로 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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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출 원리금 상환 통장이 일반 예금 통장일 경우 자칫 잔고가 부족해 연체 상태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마이너스 통장을 결제 계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마이너스 통장에서 자금을 찾을 경우에는 늦은 시간에 찾는 것을 피하면 소액이나마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와 함께 개인들도 주거래 은행 개념을 도입해 신용카드나 공과금 자동이체 등을 주거래 은행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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