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활동 중인 탤런트 윤손하(32)가 SBS TV 새 금요드라마 '연인이여'(가제, 극본 한준영·연출 강신효)의 여주인공을 맡아 7년 만에 국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소금인형'의 후속으로 3월 23일 첫방송하는 '연인이여'는 1995년 일본 후지 TV 드라마 '코이비토요(연인이여)'의 리메이크작. 불륜을 소재로 한 정통 멜로 드라마로 윤손하는 불륜에 빠진 주부 역할을 맡았다.
윤손하는 2000년 KBS 2TV 미니시리즈 '눈꽃' 출연 이후 줄곧 일본에서 활동해왔다. 그동안 NHK '다시 한번 키스', 후지TV '파이팅 걸', TBS '굿럿'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고 특히 각종 TV 쇼·오락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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