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쯤 강원도 태백시 황연동 폭약 제조공장안에 있는 폐화약 처리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안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 채모 씨가 숨지고 이모 씨 등 10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직후 부상자들은 인근 태백 중앙병원과 고려의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부들이 폭약 제조.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불량 화약 폐기물을 공장부지내 매립장에서 소각하던 중 폭발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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