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굵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자궁암에 걸릴 위험이 2배 가까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암연구소 등이 유럽 10개국의 여성 22만 명의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허리 사이즈가 34인치 이상인 여성은 31인치가 안 되는 여성보다 자궁암에 걸릴 가능성이 2배 더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과학자들은 굵은 허리 사이즈뿐만 아니라 비만과 20대 이후 체중 증가도 자궁암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자궁암 예방을 위해서라도 적절한 체중 조절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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