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통일부 장관이 오는 27일 재개되는 남북 장관급 회담에서 장관급 회담의 정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올해 업무 계획을 보고하면서, 6자회담이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남북 장관급 회담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만큼, 장관급 회담을 정기적으로 열어서 6자회담과 장관급 회담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개성공단 1단계 추가 분양을 가급적 다음달 안에 실시하고 국군 포로와 납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별도의 협의 채널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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