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부부싸움을 벌이다 남편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45살 최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는 설 연휴 동안 시댁에 다녀온 뒤 20일 새벽 0시 반쯤 앞으로 시댁에 가지 않겠다며 남편과 말다툼을 벌이다 남편에게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최 씨는 설 음식 장만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어젯밤 술을 마신 뒤 부부싸움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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