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생검사기관 10곳 가운데 4곳 가량이 부적합한 검사를 실시해 관계당국에 적발됐다고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이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청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식약청이 모두 57개 식품위생검사기관을 지도, 점검한 결과, 37%인 21곳이 부적합 검사를 실시해 검사 정지 등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사례로는 검사대상을 허위로 기재하거나 검사업무 정지기간에 검사를 실시한 경우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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