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폭우나 폭설 등 재난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든 시민에게 휴대전화로 통보하는 '긴급 재난 문자방송 서비스'를 올 여름부터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난 문자 서비스에는 대설주의보나 호우경보 등 각종 기상정보 내용과 이로 인해 우려되는 피해상황, 시민 행동요령 등의 정보가 담길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이 서비스에 담을 구체적인 내용을 결정한 뒤 늦어도 올 여름 장마철 이전에는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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