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 3개주에서 18일 밤 폭탄 폭발과 방화, 총격 테러가 발생해 최소한 6명이 숨지고 53명이 부상했다고 군 당국이 발표했습니다.
위차이 통다엥 군 대변인은 이날 발생한 일련의 테러는 이슬람 분리주의자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방콕에서 남쪽으로 천500㎞ 떨어진 얄라주에서는 오후 7시에서 8시 사이에 상점과 식당, 쇼핑센터와 호텔을 겨냥한 15건의 폭탄폭발로 2명이 숨지고 33명이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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