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위조여권을 사용한 범죄를 막기 위해 4월부터 대면 인터뷰를 통해 신분을 확인한 뒤 여권을 발급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정부가 모든 사람을 범죄 용의자로 만들려 하고 있다면서 "불필요하고 자유를 침 해하는 조치"라는 반대 여론도 일고 있습니다.
영국 내무부는 성명을 통해 "문제는 다른 사람의 이름을 훔치는 사기꾼들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신청자들은 내밀한 개인 정보가 아닌, 자신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에 대해 질문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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